Scalability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음악을 듣는 것과 연주하는 것은 특히 즉흥연주 같은 분야에서는 완전히 다른 차원입니다. 수많은 뮤지션들은 악보에 의존하지 않고 연주하는 것을 동경해왔습니다. 스케일러빌리티는 음악의 이해, 솔로 연주 그리고 작곡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calability에 관하여
스케일의 모든 것이 당신의 손안에
스케일을 찾아보기 위하여 음악 이론서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케일은 잘 정리되어 있고 찾기 쉽습니다.
4종류의 모드로 분류
현재의 버전은 4종류의 모드로 그룹화된 7음음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모드는 메이저, 멜로딕 마이너, 하모닉 마이너 그리고 하모닉 메이저입니다.
이후의 버전에 스케일을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12음으로 시작하는 음계
음악 이론서에 나오는 스케일은 주로 C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은 스케일러빌리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간단한 화면 조작으로 어느 12음으로도 시작하는 음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계와 코드의 재생
소리가 나는 음악 이론서를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스케일러빌리티를 사용하면 모든 음계를 확인하기 위해 악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케일과 코드의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기만 하면 간단히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스텝 1
모드의 선택
모드의 그룹을 변경하기 위하여 화면 하단에 있는 4개의 아이콘을 터치해 주세요. 메이저, 멜로딕 마이너, 하모닉 마이너 그리고 하모닉 메이저가 선택 가능합니다. 각 모드의 UI 디자인은 동일한 색채로 이루어져 있어서 굉장히 시각적으로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사용 방법 – 스텝 2
원반을 회전
다음 단계는 음과 음계를 선택합니다.
12가지의 음과 7종류의 스케일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스케일에 대하여 궁금할 때마다 돌리세요.
사용 방법 – 스텝 3
건반과 음
건반에는 스케일의 구성음이 표시됩니다.
악보를 사용하는 것보다 건반을 사용하는 것이 스케일의 음의 간격을 이해하기 더욱 쉽습니다.
사용 방법 – 스텝 4
스케일과 코드의 재생
스케일러빌리티를 사용하면 스케일의 구성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악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케일과 으뜸음만 골라주면 스케일과 해당하는 코드를 한 번의 제스처로 들어 불 수 있습니다.
Q&A
자주 하는 질문들
스케일러빌리티에 관하여 자주 받는 질문들입니다.
음계를 선택한 후 소리를 듣기 위해 플레이 버튼을 터치 해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음계와 코드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경우,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기 본체의 음량 설정을 확인
기기 본체의 음량을 확인해 주세요. 벨 소리와 별도로, 어플이나 음악의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설정의 소리(OS에 따라 사운드 등의 표기)라는 항목에 들어가서 ‘미디어’, ‘음악’등의 항목의 음량을 조절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의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스와이프 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iPhone의 경우 ‘제어 센터’, Android의 경우 ‘퀵 패널’)으로부터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기의 옆면에 주로 위치한 음량 조절 버튼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매너 모드를 확인
매너 모드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Scalability는 매너 모드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매너 모드는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화면 위에서부터 스와이프 하여 나타내는 퀵 패널에서 ‘매너 모드’, ‘사운드’, ‘진동’등을 터치해서 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기에 따라 용어가 다릅니다)
iPhone의 경우 좌측 상단의 버튼을 조절하여 설정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 이어폰을 확인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기기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고 이어폰으로만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어폰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경우엔 이어폰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선 이어폰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도 이에 해당합니다.
왜 스케일명과 해당하는 코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가요?
음계명은 여러 종류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멜로딕 마이너의 두 번째 모드인 ‘Dorian b2’는 ‘Phrygian ♮6’ 또는 ‘Phygidorian’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네이밍에는 엄격한 룰이 없으므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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